★  인기사이트 

올스포츠.jpg

와이프 뺏겼다

냥냥이 0 11

★  국내 유일 무료배팅 커뮤니티, 무료 토토배팅가능

★  매주1,2,3위 문화상품권 지급 [올스포츠]


네토충인데

장난으로 흥분으로

나를 정조대 채우고 열쇠 반납하고

1년 이상 와이프를 주인님으로 부르면서 살았거든.

주인님께 남친 만들어보라고 종용도 했었고,

그러다가 6개월전에 남친 민들었는데

섹파나 엔조이가 아니라

연애를 하더라고.

초반만해도 머 자신감이 있었어.

연애할 때 일부러 통화눌러서

무슨 대화하는지도 듣고

섹스하는 영상도 몰래 찍어오고 하고.

뭔가 걔랑 하는 모든 것들이

결국 와이프와 나의 즐거움을 위해서 할 뿐 이라는 생각?

근데 점점 그 남자애를 많이 좋아하더라구.

남자애도 내 와이프 엄청 사랑표현 많이하구.

처음엔 애정비율이

내가 8 걔가 2

중간엔

내가 5 걔가 5

이때까지만해도 즐겼거든

네토충이니까... 네토애들은 이해할지도.

암튼 지금은 나는

그저 노예로만 남아있고

섹스 횟수도 걔가 20번 하면 난 한 번 할까말까...

남성으로 안보고 순전히 강아지나

노예, 남성성 상실한 기집애

이런 느낌으로만 날 봐주더라구.

그것 때문에 몇번 싸웠는데

그 때만 남자 대접해주고

며칠지나면 다시 날 수컷대우 해주지 않아.

걔링 섹스도

나보다 훨 좋아하고

나한테는 안해주던 손가락 빨아주기

항문빨아주기

섹스 후 청소해주기

이런거 해주는걸 보면서

그냥 내가 수컷으로써 그 애한테 밀렸다라는게 체감되더라고.

그렇다고 내가 와잎을 미워하는 것도 아니고

와이프도 날 남자로 사랑하지 않을 뿐이지.

부부관계라는게 꼭 남성 여성 이성적인 사랑만 있는건 아니잖아.

다른 문제는 없으니 이혼은 오버고...

애도 있고...

그냥 인정하게 되더라.

둘 사이 사랑 열심히 하고

나는 당신테 남자로써 사랑받으려는 욕심을 버리겠다.

당신은 그 애랑 여자로 사랑받고, 남자로 사랑줘라.

물론 존댓말로 했지.

여전히 난 정조대 노예니까.

암튼 그렇게 됐어.

와이프를 뺐겼어.

[클릭]  쾌감을 고조시키는 클리토리스 애무법 [클릭]

0 Comments
제목

상단으로 가운데로 하단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