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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한 형 여친이랑 ㄸ친 썰

냥냥이 0 8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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졷나 친한 형님이 계신다.
 
이 사람 여친도 내가 잘 아는 사이였다.
 
이 커플은 둘다 술이 매우 약했다.
 
나도 주량 존나 센 건 아니지만, 평균은 가는 주량이고.
 
어느 날 이 형님 취직 기념으로 한 잔 하게 됐다.
 
어차피 이 형 여친도 잘 아니까 불러서 셋이 먹다가.
 
형님이 먼저 넉다운돼서 가까운 내 자취방으로 옮김
 
형님의 여친이랑 둘이서 한숨쉬며 한잔 더 했따.
 
소주에 콜라 섞어서 대충 달달하게 서너 잔 먹이니까,
 
이년도 입질이 오는 거다.
 
근데 그날따라 이년이,
 
자기가 어깨가 아프네 목이 아프네 지랄하길래,
 
"마사지 해 줄까? 나 잘하는데"
 
하고 멘트를 날렸따!
 
그년은 좋다고 하면서 나한테 등짝을 들이밀더라.
 
니미 시발 술도 올랐겠다, 샴푸 냄새가 ㅈ나게 향기로운 거임..
 
조금 어깨 주물러 주다가, 등 마사지 해 준답시고 엎드리게 했다.
 
견갑골 사이 잘 뭉치는데 맛사지 하는데,
 
이게 팔을 뒤로 꺾은 자세가 되다보니 웃옷이 자꾸 올라가더라.
 
허리춤은 왜그렇게 허연지 ㅎㅎㅎㅎ탐스럽더라
 
게다가 스키니 바지 안쪽으로 엉덩이골이 보이는데...
 
ㅈ나 꼴림..ㅎㅎㅎㅎ
 
그러다가 목 맛사지 해 준다고 바로 눕혔다.
 
내 다리 베고 그년 정수리를 내 ㅈ부근에 댄 채?
 
이년이 피부가 ㅅㅌㅊ인데, 니미 목 조물딱하다보니
 
볼따구며 입술이며 존나 땡기는 거야..
 
귀 부근도 맛사지 살짝살짝 하며 귓볼도 터치하고
 
광대뼈 혈자리 태양혈 나불 나불대며 볼도 꼬집고..
 
그러다 나도모르게 입술박치기함.
 
ㅈ나 놀란 토끼눈 되길래.
 
한 번 더 키스함ㅎㅎㄹ
 
옆에선 이 형님 세상 모르고 자는데 ㅋㅋㅋㅋㅋㅋ
 
조용히 불 끄고 입 막은 채 존나 ㅅㅅ함
 
그리고 다음날 아침에 해장라면도 손수 끓여서 셋이 먹음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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