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H 연애스토리 6

바로 사용했구나라는 댓글이 있는데 ㅋㅋㅋㅋ 함 봐봐 ㅋㅋㅋ

 

 

 

누나는 그렇게 말하고웃으면서 밖으로 먼저 나갔어 ㅋㅋㅋ 그러니까 사장님이 나한테 다른거 몇개 더 챙겨주셧엇어 먹는것도 줫엇는데 뭔지는 잘

 

모르겟어 암튼 받아먹고 몇개 주머니에 찔러넣고 그러고 따라놔왓지 좀전의 말 뜻을 재대로 물어볼라고 ㅋㅋㅋㅋ

 

 

누나: 우리 한잔더할까 진구야 ㅋㅋㅋㅋㅋㅋㅋ 거기 너무 재밋다 ㅋㅋㅋ

 

나: 그래 그러자 그럼 ㅋㅋㅋ 몽둥이 사셔서 기분좋아지셧구만 ㅋㅋㅋ 나오늘 보내고 집에서 혼자 쓸라는 생각에 아주 기분이 업대셧어 ㅋㅋㅋ

 

누나: ㅋㅋㅋㅋㅋㅋㅋ 뭐래 ㅋㅋㅋㅋ 암튼 어디로 갈까

 

이렇게 우리는 거리를 돌아다니면서 열려있는 가게들을 찾아다녔어

 

아무리 찾아도 순대국집 이런대 빼고는 열려있는 곳이 없는거야 ㅋㅋㅋ 그래서 순대국먹으러가긴 좀 그렇고 ㅋㅋ

 

들고있는것들이 좀 많아서 환한곳은 가기 그랫어 ㅋㅋㅋ 그래서 결국 누나네집 근처로 다시 돌아왔지 ㅋㅋㅋ 걷다걷다 보니 자연스럽게 누나집쪽으로 간거같아

 

누나 마실대가 없네 ㅋㅋㅋ 여기는 이제 주택가라 술집 더 없어 ㅋㅋㅋ 어케할래

 

 

 

딱 이거엿어 ㅋㅋㅋㅋㅋㅋㅋㅋ

 

야 가서 술이나 사와 ㅋㅋㅋ 나 들어가서 씻고 옷좀 갈아입고잇을게 너무 춥다 ㅋㅋㅋ

 

아마 스님들도 이소리 들으면 바로 속세로 다이빙 하실거야 ㅋㅋㅋㅋ 여친이 있는 나도 이소리를 들으니 정신 못차리지 ㅋㅋㅋㅋ

 

누나 나 비번몰라 ㅋㅋㅋㅋ

 

******!!!  집비번은 ******야 ㅋㅋㅋㅋㅋ  빨리와 빨리 안오면 그냥 문잠구고 자버린다 ㅋㅋㅋ

 

그거알지 1층에 잠금장치 하나 있고 집에 하나 더 있는 구조 ㅋㅋㅋ 비번이 두개나 되는데 길이가 둘다 길엇어 ㅋㅋㅋㅋ 

 

딱 저거 한번만 말해주고 그냥 쓍 들어가더라구 ㅋㅋㅋㅋ

 

아 이거 리얼 각이다 ㅋㅋㅋㅋㅋㅋㅋㅋ 편의점까지 거의 한 걸어서 5분은 가야햇는데 ㅋㅋ진짜 눈길인데 날라갓어 머리속으로는 저 번호들만

 

계속 되내이면서 ㅋㅋㅋㅋㅋ *******에 ******

 

 *******에 ******            *******에 ******               *******에 ******            *******에 ******         *******에 ******

 

소주 3병이랑 라면이랑 과자들 몇개해서 잽싸게 계산하고 냅다 다시 뛰어갔지 ㅋㅋㅋㅋ

 

다행히 안틀리고 재대로 기억햇더라고 ㅋㅋ 집에 딱 들어가니까 이미 옷 다 갈아입고 오뎅탕같은거 끓이고 잇더라고 ㅋㅋㅋㅋㅋㅋㅋ

 

 

 

 

집은 침대가 없이 그냥 큰 원룸이었어 메트릭스 한쪽에 깔려있고 옷이 엄청 많았던 기억이 있네 그래서 상피고 앉으니까 거의 공간이 없엇던거같아

 

좀만 늦었으면 나 문 바대리 빼놧을거야 타이밍 잘맞춰서왓네 ㅋㅋㅋ 뭐 급하다고 이렇게 빨리왓을까?? ㅋㅋㅋ 이러면서 웃는데

 

그냥 그상태로 달려들어서 키스하고싶더라고 ㅋㅋㅋㅋ 오뎅탕이 다되고 상펴서 그위에 올려놓고 과자랑 소주랑 가져온거 까놓고 이제 마주앉았어

 

순식간에 얼어붙더라고 공기가 ㅋㅋㅋ 어색해지면서 누나동생에서 이제 진짜 남자여자로 입장이 바뀌게 되는 그런 공기였어

 

아 뭐야 왜케 떨리지 갑자기? ㅋㅋㅋㅋ 너무 빨리 달려서 추위가 지금 몰려왓나 ㅋㅋㅋㅋ

 

이런 말도안되는 말도 해가면서  분위기를 풀라고하는데 이게 한번 얼어붙으면 안풀리자너 ㅋㅋㅋ 그래서 술한잔 합시다 하고 술부터 따랏지

 

그리고 짠하는데 잔을 보는게 아니라 우리는 서로의 얼굴을 계속 쳐다보면서 짠햇어

 

그리곤 누나가 넌 여친도 있는애가 아주 대담하네 다른 여자랑 성인용품점도 가고 이렇게 다른여자 집에 와서 두다리 쭉뻗고 술도 잡수시러 오셧네 

 

생긴거는 아주 순진무구하게 생겨서는 노는거는 완전 저질이구만 이러는거야 ㅋㅋㅋ

 

 

 

 

할말이 없지 ㅋㅋ 맞는 말이니까 ㅋㅋㅋ 그래서 그냥 솔찍하게 얘기햇어 ㅋㅋㅋ 사실 나는 누나랑 섹스하고싶어서 이렇게 한거 아니라고ㅋㅋㅋㅋ

 

그냥 연애느낌나는 그동안 우리 연락하면서 지냈던 시간이 너무 좋았고 왠지 내 여친이랑 있는것보다 더 여친이랑 있는 느낌이 들었다고

 

그래서 더 오래 있고싶어 졋고 그래서 따라들어와서 이렇게 앉아있게 된거고 이제 앉아있다보니까 한발자국 더 나아가서

 

이제 누나랑도 더 재밋게 놀아보고싶다고 ㅋㅋㅋㅋㅋ 그리고 누나도 계속 나한테 시그널 보낸거아니냐고 ㅋㅋㅋ 내가 장단도 없는데 춤추고 그랬냐구 

 

옆에서 북이라도 쳐줫으니까 맞춰서 논거지 그러니까 엄청 웃더라고 ㅋㅋㅋ

 

그래서 그거는 쓸라고 코트에 고이 모셔놓고 왓냐 ㅋㅋㅋ 그러는거야 

 

각이 섯지 이제 ㅋㅋㅋㅋ 잠깐만 있어봐 ㅋㅋㅋ 하면서 얼른가서 사장님이 주신것들 다 꺼내놓으면서 이것도 주셧고 저것도 주셧어

 

이거 다 쓰면 끝장난대 ㅋㅋㅋ그리고 사장님이 좋은거라면서 뭐 먹는것도줫어!! 막 이러면서 순진무구한 척을 햇지 ㅋㅋㅋ 호기심에 가득찬 아이처럼 ㅋㅋㅋ

 

그러니까 으그 넌 왜케 귀엽냐 하는건 못되쳐먹엇는데 ㅋㅋㅋㅋ 하면서 나한테 안겨왓어

 

 

 

 

 

누나는 박스티같은거를 입고 안에는 나시브라를 입고 있엇어 그래서 야한속옷도 아니고 그냥 아 리얼이구나 ㅋㅋㅋ 이런생각이 들면서도 

 

소꿉장난하는 느낌도 나면서 박스티를 내가 배꼽정도만 보이게 하고 위로 말아서 뒤로 묶어줫지 ㅋㅋㅋ 약간 크롭느낌으로

 

이때 모습이 아직도 뇌리에 박혀서 이게 엄청 섹시하더라고 그래서 나중에 사귀게 되는 애들도 다 한번씩 해봤던거같아 ㅋㅋㅋ

 

그리고 내가 누나를 안아서 들엇어 작고 아담한 체격이라 내가 쉽게 안아서 들을 수 있엇고 그상태로누나도 다리를 감싸서 내 허리를 둘렀지

 

그상태로 키스를 하면서 메트릭스로 고대로 포개졋어 슬쩍 만져봤는데 가슴은 안크더라구 작았어 H보다 더 그래도 뭐 워낙 몸매가 좋아서 작은가슴은 크게

 

확 부각되면서 단점으로 꼬무룩 이런 느낌은 아니었지

 

그래도 굳이 벗기지 않았어 상의는 박스티를 입은 상태 그대로 놔두고 하의를 다 배껴버렸지 ㅋㅋㅋ 팬티만 입고 있는데 박스티에 팬티만 입고 있는 누나는

 

내 머리속 이미지의 그 단정하고 세련된 누나의 모습보다는 어린동생을 범하는 느낌이 더 크게 들었지 ㅋㅋㅋ 완전 반전의 느낌이었어

 

천천히 키스를 하면서 박스티 위로 가슴도 만지다가 이제 팬티안으로 손을 넣어서 주변을 문질러주기 시작했어 손이 더러워서 안에 넣지는 않고 주변부만 

 

계속 간지럽혀주는 느낌으로다가 ㅋㅋㅋ 그렇게 한동안 계속 키스를 하다가 누나가 이제 사장님이 주신거 꺼내봐 하는거야 ㅋㅋㅋ

 

근데 그말이 또 엄청 섹시하더라고 ㅋㅋㅋ 그래서 그상태로 그냥 팬티를 내리고 내꺼를 문지르기 시작햇어

 

아 뭐해 ㅋㅋ 그거 쓸라고 온거자너 ㅋㅋㅋ 그거 써야지 ㅋㅋㅋ 그러는데 그냥 아 내가 조절 잘해서 뺄게 ㅋㅋ 나 그리고 그거 없어도 오래해 ㅋㅋ

 

괜찮아 하고 그대로 쑥 넣어버렷어     확실히 키도 작고 몸도 아담해서 그런지 구멍도 확실히 작았어 훨씬더 조여지는  느낌도 강한데 너무 뻑뻑한 느낌이엇어

 

천천히 피스톤질을 하면서 이제 내가 완전위로 올라가서 이제 위에서 쳐다보는 모습이 됬지 ㅋㅋㅋ

 

너 여친알면 큰일났다 이러면서 웃는데 ㅋㅋㅋ 너무 귀여운거야 

 

누나가 나대신 싸워주면 되겟네 난 누나 뒤에 숨어있을께  ㅋㅋ그랫더니 ㅋㅋ 등을 쫙 때리면서 얼른 하기나 해 ㅋㅋㅋ 그러는대

 

그상태로 내가 들어올려서 다시 처음 허리를 감싸는 자세가 됬어 달라진점은 내가 이제 누나다리를 잡고잇고 누나가 내 목을 잡고 있다는거 였지

 

야동에서만 나오는 그 안아서 박아대는거를 실제로 해보니까 타이밍잡는것도 힘들고 팔도 힘들도 다 힘들더라고 별로 느낌도 안오고 ㅋㅋ

 

근데 거기서 오는 시각적인 쾌감은 나중에 상상딸칠때도 몇번이나 떠오를 정도로 꽤나 신선했지

 

그렇게 좀 하다가 이제 뒤로 자세를 바꿔서 강강강으로 마무리를 하고 우리들은 침대에 쓰러져 누웟지 ㅋㅋㅋ

 

술은 딱 1잔마셧네 안주는 다 식고 ㅋㅋㅋ 그렇게 누나와의 첫섹스는 끝이났어 ㅋㅋㅋ

 

누나랑 결국 그날 산 몽둥이도 우리가 쓰게 됫고 사장님이 주셧던 모든 콘돔들도 다 우리가 쓰게 됐어 ㅋㅋㅋ 그래서 친구것 사러 한번더 갓다왔는데

 

사장님이 ㅋㅋㅋ엄청 웃으시더라고 ㅋㅋㅋ 딱 보면 아나봐 ㅋㅋㅋ 똑같은거 하나 더 사니까 ㅋㅋㅋㅋㅋㅋㅋ

 

이렇게 B누나와 H사이에서 나는 아슬아슬한 줄타기가 시작되었고 굳이 누나와는 입장정리는 안해도 될 사이로 관계가 굳어져버렸어

 

 

누나는 주로 내 카페에 와서 하루종일 일없는날엔 와서 색칠하는 책있어 이거 엄청 많이하더라고 그것도 하고 공부도 하고 그랬어

 

카페에 있으면 몇몇 손님들이 와서 말도 걸고 연락처도 주고가고 그랫나봐 내가 케잌같은거 서비스로 갖다주면서 몇번 봣는데 ㅋㅋㅋ 

 

별로 맘에드는 사람들은 없엇나봐 ㅋㅋㅋㅋㅋㅋ 나랑 계속 같이 다니고 그런걸 보니 ㅋㅋ

 

내 같이 일하던 친구 (차태워주던 고스트라이더)는 H도 보고 B누나도 보고나서는 나한테 미친놈이라고 했고 어케 너는 그딴 이모구비로 저렇게 이쁜애들만

 

골라서 만날수 있냐고 부러워 햇지

 

고스트라이더는 B누나가 외모는 훨씬 이쁘다고 했고 몸매는 H가 훨씬더 좋았어 몸매는 내 생각이야 나만 봣으니 ㅋㅋㅋ

 

아무튼 고스트라이더는 그날부터 한동안 누나 운전기사를 하게 되었지 ㅋㅋㅋㅋ

 

회사에서 H와 같이 있다가  카페에서 얼굴은 B누나를 보고 

 

회사 자재창고에서 H와 섹스도 하고 카페끝나고 B누나 자취방가서 누나랑도 하고 했던 날도 있엇어 ㅋㅋㅋㅋㅋ

 

이렇게 소름돋게 행복하지만 이런 비정상적인 관계는 오래갈 수 없어

 

 

다음은 H와 B누나 둘다 떠나보낸 이야기야 

 

재밋게 봣으면 댓글좀 달아줘 ㅋㅋ 댓글보는 맛에 글쓰게 된다 형들 ㅋㅋㅋㅋ

 

대화는 최대한 현장감있게 쓰고싶은데 잘 안되네 ㅋㅋ 기억안나는 대사도 잇고 해서 최대한 느낌을 살리는 방향으로 쓰고있어 ㅋㅋㅋ

 

혹시 궁금하거나 그런거 있으면

 

댓글로 물어보면 답해줄게 ㅋㅋㅋ

 

불금이제 시작이네 나는 집으로 가서 애봐야하니까 주말 잘보내고 담에 또 시간날때 보자고 오늘 좀 많이 썻네 ㅋㅋㅋ 일해야되는데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