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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프로 실화 친누나ㄱㅊ썰3편

냥냥이 0 2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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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도안오고해서 3편 마저 쓸께ㅋ

저편에 내가 매형들이라고 썼는데 오타야ㅋㅋ누나 시집 한번갔어ㅋ

나도 이제 성인이되었고 대학생이되니까, 행동이 자연스러워졌다. 대학은 다행히 그리 멀지도 가깝지도 않은거리라서 누나 자취방에서 통학했다ㅋ 다행인거지 ㅋ

누나랑ㅅㅅ라이프를 자유롭게 지냈지만 누나의 이성교제는 방해하고 싶지 않아서 누나가 어떤남자를 만나던간에 크게 신경은 안썼어. 단 이상한 놈들이 누나에게 치근덕 거리거나 좀 딸리는놈은 내가 누나한테 제는좀 아닌것 같다고 이야기하고. 누나도 내의견 충분히 받아들이고 이남자저남자 막 만나지는 않았지.

참고로 누나랑 나는 연인도 아니고 섹파도 아닌 뭐랄까, 설명하기는 좀그런데 남매이지만 섹스로 서로 만족하는 그런 사이? 물론 애정도 좀은 있었겠지만 막 사랑이라는 감정은 아니야.

누나는 남친 만날꺼 만나고 나도 대학교가서 이년 저년 썸도타고 먹기도하고 사귀기도 했지.이때 내 여친은 동갑이었는데 지말로는 내가 ㅇㄷ뚫은거라더라ㅋ

그런데 허리를 존나 잘돌려서 뻥인것 같아ㅋㅋ

무튼 누나랑 나는 서로 이성교제도 하고 노터치하면서 누나랑 관계도 수시로 하면서 평범한날을 보냈지ㅋ

꼬리가 길면 밟힌다고? 밟힐일 없이 깔끔하게 지내는 우리 남매는 서로 애인한테 들키지도 않았지ㅋㅋ

서로 애인이랑은 텔에서하고 집에서는 남매끼리하고ㅋㅋ

그리고 우리누나는 절때 남친을 자취방으로 안데려왔어. 혹시나 불쑥왔는데 남동생 ㅈㅈ가 지 여친 ㅂㅈ를 휘졌고있는걸보면...어휴...3썸하겠지?ㅋㅋ농담이고 혈압올라 뒤지거나 소문날께 뻔하니까.

누나랑 나는 관계를 가질때 따로 피임도구는 잘 안쓰고 했어.

느낌이 덜난다고 노ㅋㄷ을 추구하는 나와 누나는 서로 생으로 ㅅㅅ를 했고 ㅅㅈ은 밖에 했지. 입이나 얼ㅆ는 한참뒤에 하게됬어.ㅅㄲㅅ도 한참뒤고ㅋㅋ

누나의 배나 가슴에 ㅅㅈ하고 묻은 ㅈㅇ을 내가 누나몸에 마사지하듯 발라주면 누나는 당하는기분든다고 좋아하더라ㅋㅋㅋㅋㅋ

나중에 누나가 말해준거지만 남친들이랑 매형 만날때에는 꼭 ㅋㄷ을 했데. 왜 나한테만 ㄴㅋ이었냐고 물으니까, 자기도 모르겠데 그냥 나랑은 그냥하는게 좋데ㅋㅋ

나는 여친이랑 할때도 노콘이었고, 여친에게 누나보다 먼저 입,얼ㅆ를 하게됬지ㅋㅋㅅㄲㅅ도 여친이 먼저야.  당시 여친은 내가 첫 남친이라고했는데 생각보데 ㅅ을 즐겼었어. 시도때도 없이 했으니까ㅋㅋ

아. 그렇다고 내가 막 대물은 아니야.

그냥 한국인이야.

운이 좋았던거지ㅋㅋㅋ

무튼 스무살의 대부분을 ㅅㅅ로 생활하다가 마침네 입대....아 ㅆㅂ

입대날이 정해지고 입대전까지 술마시고 ㅅㅅ만 존나한거 같아.

이때 여친 임신안한게 진짜 다행이야.누나도 그러고.

주로 누나랑 집에서 존나게 하다가, 

입대전날은 여친이랑 텔가서 하루종일 ㅅㅅ만하고 담날 입대....

내 군번때 아재들은 알꺼야 입대후 자대가서 100일휴가전까지 출타는 없는거. 나중에 안건데 지금은 수료식날 외박해준다며? 존나좋아졌어....

나는 수료식날 부모님만 면회오시고 누나는 일때문에 못오고, 여친년은 뭐  강의가 어쩌니 과제가 어쩌니하고 안오고...그렇게 면회끝나고 후반기교육(정비병임)받고 자대가서 금욕의 시간을 보낸뒤 드디어 100일휴가ㅋㅋ휴가를 미리 여친이랑 누나에게 이야기하고 나왔는데 누나는 또 일때문에 바빠서 저녁에나 본다그러고 여친은 나만날준비 한다더라ㅋㅋ

집에도착하고 부모님안고서 눈물감추고 인사드리고 상다리 휘어지게까지는 아니더라도 한상푸짐하게 차린 진수성찬 잔뜩먹고. 바로 여친 만나러ㅋㅋㅋ

여친 만나자마자 데이트좀 하다가 뭐했겠니?ㅋㅋ바로 텔가서 100일이상 묶은 내 새끼들 배출했지 ㅋㅋ이때 첨으로 3번한거 같아ㅋ

한번에 3번이상 했다는 사람들보면 대단한거 같아....헐겠어ㅋㅋ

연달아서 3번 연발로 갈기고나서 여친도 집으로 보내고 부모님댁은 시간도 늦어서 가기 힘들어 누나집으로 향했지ㅋㅋ

누나를 보자마자 반갑기도하고 다시 꼴리기도하고 ㅋ누나랑 치킨시켜서 맥주마시면서 같이 이런저런 이야기하다가  ㅅㅅ이야기가 나옴.

누나가 여친이랑 하고왔나고해서 3번 빼고왔다니까, 그럼 오늘은 안해도 되겠네?라고해서  조금 고민했다.

그런데 내 체력이 문제인지 누나랑 하고는 싶은데 너무 피곤해서 내일 하자고하고 티비좀 보다가  누나옆에서 같이 잠.

한참을 자다가 새벽에 눈을 떳는데 누나가 옆에 누워있는데, 굿모닝ㅂㄱ한 ㅈㅈ가 더 딱딱해지는거야ㅋ

그래서 슬그머니, 누나 가슴을 만지면서 누나ㅂㅈ를 쓰담으니까, 누나도 잠에서 깨더라고ㅋㅋ그렇게 누나랑 새벽에 진짜 진땀 빼가면서ㅅㅅ를 했지ㅋㅋ누나는 내일 일가야하는데 피곤할걱정 해서 나도 1번만 싸고 끝내고.다시 잠들었지ㅋㅋ

100일 휴가기간에 여친이랑 누나랑 ㅅㅅ만하면 내가 호로ㅅㄲ지.

부모님이랑 시간도 좀 보내고 친구들도 만나고 하다가 보귀하루전에는 누나랑만 ㅅㅅ 오질라게 하다가 부대복귀....

복귀날 아침에 이대로 다시 들어가면 후회할꺼 같아서 누나랑 모닝ㅅㅅ한번해주고. 터미널가는길에 여친마중나와서 터미널근처 텔가서 대실하고 ㅅㄲㅅ부터 ㅅㅅ까지 풀코스로 받고 들어왔다.ㅋ

국방부시계는 거꾸로놔도 흐른다고 어느덧 1차정기,2차정기,말출을 나오고 드디어 전역 ㅆㅂ...

중간중간 휴가때마다 여친이랑 누나랑 내 성욕을 풀어줬는데 여친년은 나 2차정기때 바람나서 헤어짐....ㅆㅂ년...근대 그리 아쉽지는 않은게 내가 이년 ㅈㄴ따먹어서 ㄱㅊ.

어차피 이년한테 사랑이란 감정보단 육체의 감정이 더 컸음.

그리고 누나라는 여자가 내옆에 있어서 더욱 그랬고.

전역후 복학때까지 시간이 좀있었는데 이때 누나랑 좀 싸우면서 ㅅㅅ도 뜸하다못해 못하고있었고 내 욕정을 풀곳은 ㅇㅍ밖에는 없었음

이때 ㅇㅍ다녀서 돈도 없고해서, 알바도 좀하고 하다가 누나랑 화해하고 다시 예전처럼 돌아감.

이때 누나는 남친이랑 성격차로 헤어진상태이고  그래서인지 나한테 좀더 잘해준거 같았어.

아무리 감정없이 즐기는 ㅅㅅ하는 남매사이지만 그래도 여자는 남자한테 기대고 싶었나봐.

다시 대학에 복학해서 졸업때까지 누나랑 ㅅㅅ도 계속 즐기고, 중간에 누나는 남친  나는 여친 만들어가면서 넷이서 모여서 같이 술도먹고 지내면서 조금은 평범하게 지냈지ㅋ

아. 누나랑ㅅㅅ는 당연히 하면서ㅋㅋ

담편에는 누나 시집가면서 있었던일 풀어볼께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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