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프로 실화 친누나 ㄱㅊ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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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 폰으로 쓸려니 잘안써진다.
나는 30대초반이고 우리누나는 결혼해서 애도 있어, 근친썰이다 보니까, 나이나 살았던지역 누나랑 나이차이같은 신상정보는 자세히 못쓰는거 이해해줘.
때는 내가 중학생때야 누나는 고딩일때고, 누나 얼굴이나 몸은 내기준 ㅅㅌㅊ근접이고, 솔찍히 지금도 누나보면 너무 흥분되.
우리집은 부모님이 맞벌이하셔서 누나랑 나랑 둘이 있는 시간이 많았는데 다른집 남매들과는 조금 다르게 나랑 우리누나는 엄청친했었어.
어느정도였냐면은 누나랑 나는 프루나로 ㅊㄷ때부터 같이 ㅇ동도 보고, 버디버디 채팅 성인방들어가서 ㅂㅌ아재들이 보내주는 ㅇㄷ도 보고했어.다행히 초딩때 뭘알아, 그냥보고 ㅋㅋㅋ거리는거지.그러다가 몇번씩은 서로 ㅂㅈ, ㅈㅈ 보여주고 그러고 말았지. 누나가 ㅈㄷ때부터 ㄱㅅ이 조금씩나옥ㆍ 몸도 점점 여자몸되어가고 나도 이제 거기에 털도나고 점점 어른ㅈㅈ모양이 나오면서 서로 대놓고 보여주고 그러지는 않았지만.
같이 목욕도하고 등도밀어주고 했지ㅋㅋㅋ물론나는 이때부터 누나몸 생각하면서 ㄸ치고ㅋㅋ
그런데 행복한 시간도 금방가고 누나고 ㄱㄷ되면서 점점거리를 두기 시작하더니, 목욕을 따로하자고 그러네?
나는 이때부터 그냥 ㅇㄷ보며서 그리고 누나 ㅍㅌ나 ㅂㄹㅈㅇ로 ㄸ이나 치면서 불쌍한 ㄸㅈ이로 지내게 됬지. 물론 누나 ㅂㄹㅈㅇ나 ㅍㅌ에 ㅈㅇ을 싸고 말린다음 그냥 다시 접어놓고...지금생각해보면 누나도 내가 누나 ㅅㅇ으로 ㄸ친걸알았던거 같아.
이런시간이 지나고나서 그해 여름날, 일이터졌지ㅋ
누나가 샤워하러들어가는데 우리집 샤워실 문이 조금 부서져있거든? 왠지는 기억이 잘 안나는데 낡아서 좀 많이 삭아서 문고리 틈이 좀 벌어져있어.
누나가 샤워하러들어간뒤 나는 혹시 안에가 보이나 하고 살짝 들여다 봤는데
와....ㅆㅂ 존나잘보이는거야ㅋㅋ
ㅈㄷ때와는 비교도 안되게 ㅇㄷ에서나 나오는 성인여자 몸이 눈에 딱들어오는데....이때부터 지금까지 누나몸만보면 ㅈㅈ가 스는거 같다ㅋㅋ
누나가 여기저기 몸을 씻으면서 ㅂㅈ도닦고 가슴도 씻고하는데 ㅈㅈ터질꺼 같더라고
이와중에 들킬까봐 거실불 끄고 안에서 내가 안보이게 하고 혹시나 문이 삐그덕거려서 들킬까봐 ㅈㄴ 숨죽이고 봤다.ㅋ
누나가 다씻을쯤되면 조용히 뒤로빠져서 불키고 다른거 하고있고.
차마 훔쳐보면서 딸은 못치겠더라ㅋ
들킬까봐ㅋㅋㅋ
이렇게 몰래 훔쳐보면서 내 ㄸㄸㅇ를 달래주고 한 2주쯤 지났을때였나?
그날도 누나 씻는거보면서 흐흐거리고 있는데 뭔가이상한거야.
마치 누나가 내쪽을 쳐다보고있는 느낌?
문틈을 흘끔흘끔 쳐다보고, 그럴때마다 ㅂㅈ에 손을 가져가서 또씻고.
이때 속이로
아ㅅㅂ 들켰나?했지.
누나가 씻고 나온뒤에는 항상 내가 씻었는데 씻을때마다 누나몸 생각하면서 ㄸ치는게 일이었지.
그날도 누나 ㄱㅅ과 ㅂㅈ에 내꺼 넣는 상상하며 열심히 펌프질하는데
문틈으로 내가 쳐다보는게 잘보일려나 하고 내가 보는 문틈을 봤는데.
와....ㅆㅂ ㅈㄴ 잘보여.
어케아냐고? 누나가 나씻는기 보고있었어ㅋㅋㅋㅋㅋ
순간 ㅅㅂ 심장 떨어지는줄알았는데
참 사람대가리가 대단한게 그짧은순간에
1.누나가 보고있다
2.들켰다ㅅㅂ
3.그런데 여짓것 왜 아무말없지?
4.누나도 내가보는걸 즐기는구나
하는게 ㄹㅇ 0.1초만에 들더라.
나는 빨리 내 ㅈㅈ를 다시 쳐다보고 눈감고서 ㄸ을 더욱 열심히 쳤지.
일부러 소리는 안들리게 입모양으로 ○○누나...누나...이러면서ㅋㅋㅋ
그러면서 시원하게 내ㅈ물들을 내보내고 현타도 안오더라고ㅋ
그런데 누나나 나나 학생이고 뭣도모르는 사춘기들이라
ㅇㄷ이나ㅇㅅ처럼 바로 흥분해서 덮치지는 안았지.
그냥 서로 씻는거 훔쳐보고, 내ㄸ치는거 훔쳐보면서ㅋ
그때는 그것만으로도 충분히 ㅅ욕이 해결됬지ㅋㅋ
그러고난뒤 1주일지나서 누나랑 자는데(앞에 말을 까먹었는데 누나랑 내방은 같은방을 쓴다...흙수저였다..ㅆㅂ.)
같이 침대에 잘때도 있고, 내가 바닥에 잘때도있었는데 요즘은 둘이 침대에서 같이 자는 날이 많았지.
이때까지만해도 내가 누나몸을 터치하고 그럴생각은 없었지.
그런데 이날 누나가 먼저자고 내가 티비를 보다가 졸려서 자려는데 이런생각이 드는거안
잘때 만지면 되잖아? 그래서 바로 실천했지ㅋ
진짜 ㅇㅅ이나 다른 ㄱㅊ썰처럼 자는거 확인하고 ㄱㅅ위로 손을 살짝올리는데 심장 터질꺼 같더라, 누난 ㅂㄹㅈㅇ를 하고자고있어서 살느낌은 못느꼈고 이때 누나가 아직도기억나는게 검은색 핫팬츠의 청바지 같은걸 입고자고있었어 위에는 흰색 끈나시고.
ㄱㅅ을 재미없게 만지다가 차마 속으로 손은 못넣고 누나 ㅂㅈ둔덕을 만지는데 청바지느낌이라 손에 감촉이 별로안오데....
한 30분을 그렇게 만지고나서 솔찍히 별 감흥이 안와서 자려는데 누나손이 생각나는거야.
누나손으로 ㄸㅊ면 무슨느낌일까?
라는 생각에 바로 또 실행ㅋㅋ존나 추진력쩔지ㅋㅋ
내 소중이 밖으로 빼고 누나손을 ㅈㄴ조심히 내꺼로 옮기는데 긴장 ㅈㄴ되더라, 솔찍히 이때는 깨면 어쩌지 생각도 안들고ㅋㅋ
내 소중이 위로 누나 손을 놓자.
와...그냥 언저놓기만했는데 이건 내 손으로 ㅈㄴ칠때보다 좋은거야.
그렇게 한2분 지나고나서 내ㅂㄹ에도 언저보고 기둥 감싸게도 해보고 조금씩 움직이면서 ㄸ도치기도하고.
내 손이랑은 너무 딴판이야 여자손이 진짜 부드러워서 기분이 ㅈㄴ좋더라.
이렇게 한15분하는데 아무리 그래도 당연히 긴장이되지, 그래서 싸지는 못하고 누나손 옆으로 치우고 내손으로 마무리해서 침대에 쓱 닦고, 누나손 내 팬티에 넣고 잠들었다ㅋ
뭐 누나가 자다가 깨도 내 ㅍㅌ에 누나가 잠결에 손넣은거로 하면되니까.
이렇게 하루가 지나고 그다음날 누나가 나한테 그러더라,
요즘 속옷입고 자니까 답답해 벋고자야하나?
이러는거야. 와....이때 나는 또 걸렸다는 충격과 공포가 잠시 스쳐지나가고, 생살을 만질수있겠다는 생각에
얼릉
응, 누나 티비에서 그러는데 가볍게 입고 자는게 좋데 라고 했지.
그날 누나랑자는데 누나 ㅂㄹㅈㅇ 안하고 자더라ㅋㅋ밑에는 반바지 츄리닝 짧은거 위에는 ㄴㅂㄹ에회색 나시ㅋㅋ지금도 생생히 기억난다.
이번에는 누나 ㄱㅅ이랑 ㅂㅈ 옷위로 만지다가 누나 얼굴을봤는데,
엥? 그냥 자는사람이야 그것도 푹자는 얼굴.
뭐지?라는 생각을 잠시하고 이번에는
누나의 옷사이로 손을 넣어 ㅅㄱ에 손을 조심히 올렸지.
와...생ㅅㄱ라 그런지 촉감이. .그리고 만져본사람 별로없겠지만 여 ㄱㄷ 슴가의 그 탄력이 진짜...지금도 안잊혀진다...
그렇게 만지고 ㄲㅈ도 조금씩만지면서 누나얼굴보니 그냥 자는 얼굴이야.
그러면서 한손으로는 내소중이 펌프질하고.
그리고나서 서서히 ㅂㅈ로 손을 이동하여 만지는데 청바지와는 다르게 바로 느껴지는거야,
지금이었다면 바로ㅋㄹ애무시도하는데 당시 뭘알겠어 그냥 손만 언지고, 비비는게 다지. 차마 안으로 손넣지는 못하고 만지기만하다가 오늘은 누나손으로 ㄷㄸ까지 하고 나오는ㅈㅁ은 내손에 싸서 휴지버리고 그날밤은 마무리했지.
너무길다 2편은 나중에 쓸께.
아.그리고 내 필력이 딸려서 그러지.
100프로 실화인거 다시한번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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