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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프로 실화 친누나 ㄱㅊ썰2편

냥냥이 0 26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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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2편 쓴다ㅋㅋ
그렇게 누나랑 같이 자면서 나의 욕정을 푸는날이 계속되었지 이러면서 들키면 ㅈ된다는 생각은 계속하면서
그러던어느날 누나랑 같이 티비보다가(우리집은 누나방에도 티비가있었다)같이 잠을 잤는데 그날은 누나도 나도 늦게 자서 내가 누나를 만지지도 못하고 자게 됬지.
한참을 자다가 아마 님들도 그랬을꺼야, 한참 성장기때 자다가 근육경련와서 자다가도 종아리 땡겨서 일어나고 뒤질꺼같은 고통을 느낀적있지? 나만그랬나? 아무튼
한3시?쯤? 성장통이 너무 아파서 종아리 붙잡으면서 일어나서 존나 주무르고 팍팍쳐가면서 아파하다가 좀 나아져서 자려는데 옆에 쌔끈한 누나가 자는게 눈에 들어오는거야ㅋ
밤시간도아니고 새벽이니까 더 깊게 잔다고생각하고  또 누나몸을 뱀처럼 더듬었지ㅋㅋㅋ
지금도 여친 잘때 몰래삽입해서 하는걸 즐기는데 이때부터 습관들었나봐ㅋㅋ
잠자는 누나몸을 만지고 누나손으로 내 소중이를 어루만지고있는데 그날누나 바지가 많이 말아올라오서 ㅂㅈ부분에 ㅍㅌ까지 보이는거야.
누워서 누나몸을 만지고 손을 유린하고있다가 누나 다리부근으로가서 누나 ㅂㅈ만지고 다리만지면서 시간을 보내는데 유독 그날 누나 ㅂㅈ에 내손을 넣고 싶더라고.
그래서 바로 실천!ㅋㅋ존나 급발진해서 내 손까락을 바지틈으로 비집고들어가서 ㅂㅈ로 향하는데 하얀색 레이스달린 ㅍㅌ가 걸리는거야, 보통 다른사람글보면 ㅍㅌ위로 만지고 조금씩 벋겼다고하는데 나는 그냥 ㅍㅌ무시하고 ㅍㅌ틈사이로 다시 손까락을 넣었지.
누나의 ㅂㅈ살이 느껴지는데 존나 미끄럽더라고 지금 생각해보면 누나의 ㅂㅈ물이 흥분해서 흐른건데 그때는 그런줄도모르고 푹자고있다고 생각하고 손까락을 더욱 깊히 넣었지 그러다가 나도 모르게 질속까지 넣어버렸는데...너무 급하게 행동한걸까, 누나가 놀라면서 깬거야.나중에 안거지만 사실은 계속 깨있었으면서ㅋㅋ
너뭐해?!?!
라고 누나가 조용히 외치는데 
속으로ㅈ됬다라는 생각이 바로들고 
누나한테 미안하다고 한번만 봐달라고 했지.
앞에 말했듯이 우리 남매는 조금 특이해서 누나도 화내지는않고,
옷을 추스리면서
남매끼리는 이러는거아니야, 자는여자한테 이러면안되 하고 달래더라고. 고작 몇살많아도 누나는 누나인가봐.어른같이 말하더라고.

나는 미안해만 반복하고 누나도 그냥 나를 한번 안아주고 둘이 다시 누웠지.
근런데 내가 참 싸가지가 없는게 이렇게 넘어가면 되는걸, 누나한테

누나, 우리 한번만 하면 안되?
나 너무하고싶어 하고 졸랐다ㅋ

누나는 계속 안되 안되 만하고,
그러다가 내가 그럼 입으로 해주면 안되?(이때는 ㅅㅅ보다 입이 더 약한건줄알았다ㅋ)누나는 당연히 안되!ㅋㅋㅋ
나는 계속해서 졸랐고 결국 만지는것 까지는 성공했지ㅋㅋ지금생각해보면 누나가 어린동생 투정받아준거지ㅋ
그렇게 계속 애무도 아닌 애무를 계속했지.
누나가 자는게 아니라 깨어있고 나를 받아주고있다는거에 기분좋아서 나는 평소 몰래 만지는 수준이 아니고 바로 옷속으로 손을 넣어 ㅅㄱ도 만지고, ㅂㅈ도 손으로 미친듯이 만졌어. 그런데 웃긴건 누나가 처음에는 무표정이더니 점점 끙끙거리고 눈을 감고 입을 벌리는거야ㅋㅋㅋㅋ
남자의 본능이란게 참 무서운게 여자가 흥분하니까 더욱 몰아붙이게 되더라ㅋㅋ어차피 부모님 밤늦게까지 일하시고 아침에 들어오시니까 신나게 소리내면서,
누나 누나 거리며 ㅂㅈ를 휘져었지ㅋㅋ
지금 같으면 ㅅㄱㄷ를 찾아서 집중하겠지만 ㅈㄷ이 뭘알아ㅋ
계속 만지다보니 내손도 아프고 흥분된 내ㄸㄸㅇ는 점점 아파와서 누나한테 말했지,
누나 내꺼 만져줘.
처음에는 거절하더니 누나손을 내 ㄸㄸㅇ로 가지고가니까 진짜 ㄷㄸ을 해주더라고, ㅋㅍㅇ으로 더럽혀진 내 ㅈㅈ를 만져주는데 와...바로 쌀것같진 않고 그냥 ㅈㄴ 흥분.
그렇게 둘이서 누워서 서로를 만져주다가, 누나 가슴도 빨아보고 누나한테 옷 다벋고 하자고 해서 서로 옷 다벋고ㅋㅋ
우리누나 지금 생각해보면 ㅅㅅ를 존나 좋아하는 여자였어ㅋㅋ 막ㄱㄹ는 아닌데 ㅅㅅ를 즐길줄안다고 해야하나?ㅋ
완전히 노출된 누나몸을 만지면서 내 몸과 마찰되는 누나의 생살을 느끼면서 우리는 점점 흥분했고, 차마 키스는 못하고(지금은 키스함ㅋㅋ)
자연스럽게 누나의 ㅂㅈ에 내 ㅈㅈ를 조준하게 됬지ㅋㅋ누나도 이미 될때로되라고 나는 누나를 내여자로 만들고 싶고ㅋㅋ
조금씩 집어넣는데 우리누나 ㅂㅈ속으로 쑥쑥잘들어가더라ㅋ
우리누나 물도 많아요.아마 여태까지 남친들이랑 우리매형들 정말 좋았을꺼야ㅋㅋ
우리누나 ㅊㄴ를 내가 딴건지는 솔찍히 모르겠다. 이때 남친이 있었거든ㅋㅋㅋ
처녀고 아니고는 그리 상관없었어, 내가 누나 ㅂㅈ에 ㅈㅈ를 넣은게 중요하니까ㅋㅋ그렇게 정상위로 한 5분정도 하다가  힘들어서 누나가 올라오고, 누나가 서툴어서 다시 내가 올라가고를 한2번하다가 쌀것같아서 누나 배위에다가 시원하게 ㅅㅈ을 했지ㅋㅋ
ㅇㅅ보면은 누나들이
이제우리 어떡하지?...라고하지?
그거 뻥이다ㅋㅋ그냥 남자여자야
누나랑 나랑 누위서 헐떡이고 난 손으로 내 ㅈㅁ을 누나배에서 훔쳐내고 누나 ㄱㅅ빨았다ㅋ
누나도 기분좋다고만 하고 웃었고ㅋㅋ
둘이 같이 씻고 그냥 잠들었고
다음날 아침 같이 잠에서 깨서 평소처럼 지냈다ㅋㅋ
그래도 누나랑 뭔가는 이야기했는데
누나가 들키지않게 조심하자고했다ㅋ나한테 입조심하라고 하고ㅋ
누나랑 섹파아닌 섹파가 되고
아무리 사춘기에 혈기왕성해도 하루에 2번3번씩 자주는 못했다
부모님 늦게 오시는 날이거나 둘이 있는날이 긴날에만 서로 애무해주고 ㅅㅅ도하고ㅋ 이때부터 다시 둘이서 같이 목욕도 했다ㅋㅋ목욕할때는 혹시 밖에 부모님오실수도 있으니까 그냥 애무나ㄷㄸ정도만하고ㅋㅋ
ㅇㅅ처럼 시도때도없이 터치하고 ㅅㅅ는 거짓말이지ㅋㅋ
둘이서 한 1달에3~5번정도늘 삽입ㅅㅅ이고 나머지는 ㄷㄸ에 애무정도ㅋ
이렇게 몇년이 흐로고 내가 고3이 되었지ㅋㅋㅋ
이때까지 누나는 남자친구도 계속있었어 ㅋ중간에 한번 바뀌고
나는 여친이 고2때 생겼는데 여친이랑은 ㅅㅅ는 못했다...여친이 존나 보수적이어서 ㅋㅅ랑 ㅅㄱ만 몇번 만져봄...존나비쌌지...
그런데 어차피 ㅅㅅ는 누나가 해주니까ㅋㅋ여친은 한 10개월 만나고 차버림.
누나는 졸업하고 대학안가고 집에 좀있다가 취업하고 나랑 좀 떨어져서 지냈는데, 이때 누나랑 좀 뜸하다가 내가 고3부터 누나랑 같이 자취하면서 우리관계는 지속됬지ㅋㅋ
여기까지가 내가 급식일때  누나랑 ㄱㅊ이야기고. 담부터는 내가 성인이되서부터 ㄱㅊ이야기 풀어볼께.
아.그리고 누나랑은 아직 진행중이야ㅋㅋ
이 이야기는 100프로 실화인걸 다신한번 말할께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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