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프로실화 친누나ㄱㅊ썰4편

글쓰다보니 누나시집갈쯤 썰도 풀게됬다ㅋㅋ

대학졸업하고 나도 이제 취업준비좀하다보니까 어느덧 이십대 중반이고 누나는 최근까지 사귀던 남친이랑 헤어지고 나랑 섹파아닌 섹파로 지내다가 선을 보게됨. 이때 조금 섭섭한 마음이 들긴했지만 나도 누나에게 사랑이라는 감정보다는 그냥 내 여자중 한명을 보낼수밖에 없다는 감정이 들었는데

이때 좀 힘들었던게 나도 취업때문에 스트레스받고 여친이랑도 권태기로 헤어지면서 누나까지 보낸다는게 조금 힘들었음.

근대 선이라는게 바로 결혼은 아니잖아?  그런데 그 처선본사람이 지금 매형ㅋㅋㅋ아놬ㅋㅋㅋ

무튼 중간에 시집가기전까지 시간좀 있었는데 그때는 누나랑 20대초반처럼 불같은 ㅅㅅ는 줄어들고 뭐랄까, 성욕은 풀어야하는데 당연히 누나지 라는 생각으로 ㅅㅅ를 한거 같아.

이맘때 누나랑ㅅㅅ도 조금은 권태기가 와서 지루한감이 조금은 있었음. 그러다보니 조금씩 자극적이고 해보진 않은 새로운 ㅅㅅ를 찾았는데 ㄱㅊ관련해서 찾다보니 이때처음 ㅅㄹㄴ을 알게됬어. 그런데 얼마뒤 뉴스터지고 방송터지더니 없어지더라ㅋㅋ

잠시나마ㅅㄹㄴ에서 ㄱㅊ글을보니까 나같이 남매들도 많이 있고 사촌에 모자도 많은데 대부분이 거짓말같더라. 무튼 이글저글보는데 우리 남매처럼 삽입만하고 애무만하는게 아니고 ㅅㄲㅅ나 이것저것 많이하더라고. 사진인증도 올리고. 그런데 ㄱㅊ이라는게 다들 알다시피 남들이알면 한국 떠야하잖아.지금생각해보면 따로 사진이나 영상 안올린게 신의한수임.

혹시나 님들도 절대로 영상같은거 올리지 말길.ㄱㅊ아니더라도ㅋ

서론이 길었는데 누나랑 좀더 자극적인걸 찾다가 ㅅㄲㅅ랑 얼굴싸,입에싸를 찾아보고 누나에게 이야기함. 

그런데 조금 충격인게 우리누나 여태 ㅅㄲㅅ경험이 나뿐만아니라 남친들에게도 없었음. ㅅㄲㅅ가 뭔지 알고 하는법도아는데 하기싫어 안한거임.

나는 다시ㅈㄷ시절로 돌아가 누나에게 때를쓰며 ㅅㄲㅅ랑 얼굴싸,입에싸를 요구했지ㅋㅋ

누나도 결국은 ㅇㅋ하고 내 요구 받아들임.

난이미 전여친들에게도 받아봐서 느낌을 알지만 친누나가 해주는 사까시라는 자극이 꾀 큰 기대를 주었음.

그날은 누나랑 집이아닌 모텔을 갔음. 씻고나서

누나랑 애무시작하고 바로 ㅅㄲㅅ시전을 위해 누나를 내앞에 무릎꿇게하고 내 ㄸㄸㅇ를 누나입에 들이댐. 우리누나 머뭇거리지도 않고 바로 손으로잡더니 입으로 넣는데 솔찍히 느낌은 전여친들이랑 똑같은데 친누나라는 흥분이 너무컸다ㅋㅋ한참받다가, 사정감 오는데 입에싸고 쿨타임할까, 아니면 삽입으로 바로갈까하다가 그냥 입에 싼다고하고 입싸함. 신기한게 우리누나 처음인데 나 사정할때 입으로 쪽~거리더니 잘삼킴ㅋㅋ처음 아닌거 같음ㅋㅋ

누나입에 사정하고 쿨타임 가지고 쉬는데 내가 누나한테 누나도해줄까?함.

누나도 ㅇㅋ하고 어차피 쿨타임동안 누나에게 봉사하기로하고 ㅂㅈ존나 빨았다. 우리누나 클리부터 질속에 혀까지 넣으면서 빨아줬는데 

구라안치고 누나랑 거진 8~9년가까이 ㅅㅅ하면서 그런신음 처음들어봄ㅋㅋ 우리누나 신음이 나라로치면 일본?신음이야ㅋ

에~에~에!!!으~~~~응!!!

거의 고양이 울음ㅋㅋ누나 섹소리 들이니 내 ㄸㄸㅇ도 다시 스고, 누나 ㅂㅈ에 삽입했다ㅋㅋ 정상으로하다가 잘안하던 뒷치기로 바꿔서 조금 강압적으로 박았더니 우리누나 이런거 좋아함ㅋㅋㅋ

8년동안 잘못 박았음.

우리누나 당하는거 좋아하는줄 이때 처음 알았음ㅋ

그렇게 계속하다가 또 사정감 오는데 다시 정상으로해서 박음

누나도 흥분이 이어지는지 계속 고양이신음 내는데 오늘따라 ㅈㄴㅅㅈ해서 누나를 정복하고싶은거야

그래서 

누나 안에다 쌀께

라고하고 그냥 질름

누나도 그날 그냥 받아줌.받을때 양쪽 다리로 내 허리감는데 와...내안에 모든 ㅈㅁ이 다빠져나감ㅋㅋ

그렇게 2차사정 끝내고 다시 누워서 누나랑 이런저런이야기하는데 이때 누나랑 조금더 오픈된 성이야기를 함.

누나는 내가 남동생이라 부끄러워서 강하게하는걸 부탁 못했고, 남친들이랑 플레이를 한거임.

나는 사실 여친들이랑할때 좀 ㅂㅌ스럽게 여자를 가지고 놀면?서 했는데 우리누나는 그걸 원한거임. 이때 서로 이야기를 하면서 원하는걸한게 지금까지 누나랑 내가 ㅅㅍ인 이유인거 같음.

이날 둘이 텔나와서 집에와서 맥주한잔하고 잠을잤고 얼마뒤 누나는 매형이랑 선을봄. 우리누나 매형이랑 1년1개월정도 연애했는데 나중에 물어보니까 ㅅㅅ는 1달만에 했다고함. 다행히 ㅅㅅ스타일은 나랑더 맞아서 다행이었지ㅋㅋ

무튼선을보고 연애하는동안 누나랑 나는 점점더 진한 ㅅㅅ를 찾아했음.기구도 써보고, 야외에서도 해보고 누나차타고 바닷가가서 차에서도 해보고, 특히 ㅅㄹ를잠시 본뒤, 야노도 해보고 조금 ㅂㅌ같은 행동도 했었음. 그리고 상황극같은걸해서 누나가 나에게 오빠라고 부르고 내가 누나에게 이름을 부르고 반말하면서 머리채 잡고 하기도함.

때리고 묶는건 내가 싫어서 안함.

누나는 얼마뒤 매형이랑 결혼을잡고 자취방도 빼서 우리둘은 다시 부모님집으로 들어왔음. 누나는 잠시 살다가 결혼하면서 빠지고 나는 부모님집에서 지내면서 취업준비하기로함.

이때 ㅅㅅ는 누나랑 나 둘따 시간텀을 주어서 외출한뒤 텔에서 만나거나 누나차타고 새벽에 멀리가서 카ㅅㅅ를 함. 그차 지금 내가 아직타고다니는데 누가가 누웠던곳에 지금 내여친이 누워서 나한테 박힘ㅋㅋㅋ

얼마뒤 누나는 매형이랑 결혼을 했고 나도ㅈ소기업에 취직해서 간식히 밥벌이 하고있었음.

그후 누나랑 ㅅㅅ기회가 많이 줄어들고 나는 지금 여친을 만나게됨.

지금 여친은 누나가 다녔던 회사 동료인데 나보다 1살어림.누나가 소개시켜줬지. 그런데 누나에게 감사한게 지금 여친이 ㅅㅅ를 내기준에 맞게 너무잘함. 막 창녀처럼하는게 아니고 뭐랄까, 그냥 나에게 순종적이라 내가 시키는거를 본인도 즐기면서함.

덕분에 내 욕구는 쌓이지 않고 잘풀렸지ㅋㅋ 단 누나와의 ㅅㅅ가 뜸해진게 슬펐지....

누나와 다시 ㅅㅅ라이프가 시작된 썰은 담에 풀께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