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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살 처자 먹은 썰 1

냥냥이 0 8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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때는 바야흐로 올 1월 쯤이었어.
 
직장 때문에 새로운 지역으로 이사하고, 친구도 없고 동네도 잘 몰라서 
 
밤마다 잠은 안오고 외롭기도 하고 그랬지.
 
또 한창 2년 사귀었던 여친이랑 헤어진터라, 몸도 달아오르기도 했지.
 
그래서 근처에 사는 처자들과 연락할 수 있는 어플을 받고 가까운 처자들과 접촉을 시도했지.
 
그러다 완전 가까이 사는 20살 처자랑 대화 성공!! 
 
처음에는 노래얘기나 영화얘기로 시작했고, 
 
그 처자가 알바한다기에 일부러 손님이나 매니저, 바이저에 대한 불만을 유도해서
 
욕을 하게 만들었지 ㅋㅋㅋ 공공의 적을 만들어서 
 
공감대를 만들자는 전략이었어 ㅋㅋㅋㅋㅋ 어려서 그런지 잘 먹히더라고
 
그러다 적절히 ㅅ드립도 한 번씩 날려주니, 부끄러워 하다가도 받아주긴 받아줌 ㅋㅋㅋㅋ
 
보통 ㅅ드립 했을 때 안받아주는 애들은 가능성이 없어서 그냥 나도 포기하거든. 
 
근데 받아주니까 일단 통과는 한거ㅋㅋ 다음 단계로 가야겠지?ㅋㅋ
 
톡으로 넘어가서 한 일주일 얘기한듯. 
 
낮에는 모두의 마블 같이하면서 소원들어주기 빵 게임도 둘이 하고 ㅋㅋㅋ
 
거기서 번호를 땄지 ㅋㅋㅋ 밤에는 은근히 ㅅ드립도 날려주고. 
 
이때는 꽤 친해지기도 해서 희대의 ㅅ드립을 날림ㅋㅋ 
 
드립은 '내가 너 ㅇㄹㄱㅈ은 못느끼게 해도, 소리는 지르게 할 수 있다' 였지 ㅋㅋㅋㅋ
 
보내고나서 한 1분 동안 '아 ㅈ됐다... 내가 왜 그랬지...'하고 있는데, 
 
이 처자 답장 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 원래 소리 좀 크게 내는 편인데.... ^^*" 
 
 
올레~~~~~~~~!!!!!! 여기서 촉이 딱 왔어 ㅋㅋㅋㅋ 
만나기만 하면 되겠구나 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일단 더 친해지려고 막 좋아하는 자세나, ㅅ 경험담을 얘기했지 ㅋㅋㅋ
 
얘가 아직 20살이라 그런지 마트 경험은 별로 없더라ㅋㅋㅋ 근
 
데 또 어려서 당돌하기도 한데 은근 얘기하는데 꼴릿하는거야.
 
지금 헤어진 남친이 처음인데, 같이 주로 디비디방이나 멀티방에서 했다면서 ㅋㅋㅋ
 
자기 뒤에서 백허그 식으로 안고 누워있는데, 
 
ㅂㄱ된 게 느껴저서 엉덩이를 더 뒤로 쭉 빼고 비볐더니 남치니가 개돌진 ㅋㅋㅋㅋ
 
자기가 소리를 잘 내는 타입이라, 엄청 냈다는거야ㅋㅋㅋ
 
그런데 끝나고 나서 5분뒤에 옆 방에서 여자 ㅅㅇ소리가 화답하듯 들렸다고 ㅋㅋㅋㅋㅋ
 
그리고 집 앞에 남치니가 바래다주는데, 여기 동네가 재개발 중이라서 
 
좀 아파트도 공사 중이기도 하고 주택많고 어둡고 그런 골목이 많거든 ㅋㅋ
 
거기서 키스하는데 남치니가 만지는데 둘이 삘 받아서 근처 재개발 예정인 
 
주택 근처 주차장에 가서 야외에서 했다는거 ㅋㅋㅋㅋ
 
아 진짜 듣는데, 꼴려서 참느라 혼남 ㅋㅋㅋㅋㅋ 
 
만날 날만을 기약하며 싸기 직전까지 만지면서 분출은 하지 않고 참느라 혼났어 ㅋㅋㅋ
 
 
그리고 내 경험담도 막 얘기해주는데, 
 
이때는 통화로 얘기할 때가 전화로도 ㅅ드립치고 그랬거든?
 
내 경험담 들으면서 막 어떘어? 어떻게? 물어보는데 
 
얘 목소리가 거칠어 지고 막 말도 조금씩 더듬기 시작하고 ㅋㅋㅋ
 
결정적으로 숨소리가 거칠어지는 게 들리는거 ㅋㅋㅋㅋㅋ 
 
 
역시 진짜 여자는 분위기에 약하더라. 
 
그래서 일부러 그런 분위기로 더 만들어서 여자애도 마음이 동할 때 
 
확 빼도박도 못하게 약속을 잡아야겠구나 싶었지.
 
최대한 가깝게, 적어도 3일은 넘기지 않게!!!
 
그래서 다음 날 알바가 9시쯤 끝난다기에 그 때 만나기로 했지 ㅋㅋㅋㅋ
 
2편에서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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